[전자담배 기기] 저스트포그 글렌트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자담배 기기 저그트포그 글렌트 상품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전자담배를 시작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한결같이 같은 기기만 사용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타입의 기능을 최소화한 기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계속 같은 기기만 사용했었습니다.

액상도 왠만하면 바꾸지 않는 편인데 제가 좋아하는 전자담배 액상의 맛이 변해서 불가피하게 액상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구매한 액상이 기기와 맞지 않아 새로운 기기를 찾던 중 저스트포그 글렌트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스트포그 글렌트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브랜드인 저스트포그에서 나온상품이라 고민하지 않고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전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배송이 매우 빨랐습니다.

 

 

 

구성은 전자담배와 코일팟 6핀 으로 상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후기

 

이전에 사용했던 기기는 저스트포그 Q16ff 입니다.

사용하면서 흡입구를 열지 않고 액상을 주입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지금도 새로 구매한 기기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하부코일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납니다.

 

 저스트포그 Q16ff 와 비교해볼때 저그트포그 글렌트 상품도 액상주입 방식이 편리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해서 하루종일 흡연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1. 장점

 -  배터리가 오래간다.

 - 코일팟 수명이 길다.

 - 충전시 팟을 분리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 버튼동작이 아닌 흡입만으로 기기를 동작할 수 있다.

 

2. 단점

 - 흡연시 강약 조절 기능이 없다.

 - 액상이 빨리 소모되는 편이다.

 - 팟에 액상을 많이 채울경우 액상이 흐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저스트포그 Q16ff  기기와 비교해볼때 나름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둘다 충분히 만족하는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전자담배를 이용하면서 아무래도 기기보단 액상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나 최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액상중 일명 저가의 물액상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액상누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액상에 관해서는 추후에 자세하게 한번 소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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